2020년 5월 31일 일요일

최고의 노트&메모 관리 프로그램을 찾아서



최고의 노트 관리 어플을 소개한다. : Notable  

 Notable. 장점들

  •   장점. 무료
  •   장점. 태그 지원 및 단계별 태그 가능.
  •   장점. 마크다운. 일반 텍스트 파일 기반. 별도 프로그램으로 편집 가능
  •   장점. 파일 첨부 가능, 백업 편리
  •   bear 어플과 비교할 만하다. 그러나 무료라는 점과 윈도우 앱이 지원된다는 점이 가희 넘사벽의 장점이다. 이 어플을 개인블로그로 활용하는 방법은 아래의 블로그 안내를 참고하자. 

  단점은 없나?  단점 있다. 

 Notable. 단점. 모바일 미지원

      아이폰 어플이 지원되지 않는다. (이를 해결하는 다른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바로 아래에서 소개할 조플린이다. )
      모바일 어플을 개발중이라고 쓰여있기는 하다. 그러나 아직은 없다. 
      그리고 이 어플은 첨부파일까지 관리가 되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관리도구로의 활용가지도 생각했었으나 아직은 위험한 수준인 것 같다. 파일명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유실, 중복, 오류의 가능성이 산재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글들을 클릭하여 export 하면 그 노트에 포함된 자료들까지 일괄적으로 폴더에 정리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다. 


     Notable. 단점. 태그 일괄 수정 불가


      여러 노트를 선택하여 태그를 삭제할 수는 있다.
      여러 노트를 선택하여 태그를 추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노트에 포함되어있는 동일 태그의 이름을 바꿀 수는 없다.



       조플린

        Notable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프로그램으로는 조플린 있다. 이 역시 오픈소스 텍스트 편집 프로그램이다. Notable의 모든 장점을 공유하고 있다. 다운로드 받는 곳은 여기 https://joplinapp.org/desktop/이다.

      • 공유장점 : 무료
      • 공유장점 : 태그 
      • 공유장점 : 마크다운(텍스트 기반)
      • 유일장점 : 플로우 차트 작성 가능
      • 유일장점 : 암호화

       조플린. 단점

        모바일 어플이 구리다. 뭐 못생긴 정도가 아니라 메뉴끼리 글자가 겹쳐서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한글 어플에서만 일어나는 문제일 수도 있으나 어쨌든 사용 불가이다. 



        
        

      2020년 5월 15일 금요일

      세이빙 페이스 (2004) Saving Face (스포있음) 전체 줄거리요약


      세이빙 페이스 (2004) Saving Face
      코미디/로맨스/멜로 미국97분, 청소년관람불가


       (스포있음) 전체 줄거리요약


        중국계 미국인 윌은 실력있는 외과의사이다. 그들의 조부모는 자식들을 위해 이민하여 자수성가한 사람들로 중국인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보수적이기도하다. 집안에서 혼사를 목적으로 만든 사교행사에 억지로 떠밀려간 윌은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집안에 감추고 살아오고 있다. 사교행사에서 소개받은 남자는 끔찍했지만 윌은 뜻밖에도 그곳에서 같은 목적으로 끌려온 비비안을 만나게 되고 첫눈에 끌리게 된다. 비비안은 발레를 전공한 댄서이지만 현대 무용으로 전향하고 싶어하지만 보수적인 의사 아버지의 반대를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혼자 사는 윌의 집에 엄마가 찾아온다. 울었다가 웃었다가 정신 없어보이는 엄마는 왜 왔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딸집에 눌러앉아버린다. 할머니의 전화를 받고서야 엄마가 임신을 하고 딸인 윌의 집으로 도망쳤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윌의 할아버지는 노발대발하여 이를 수습할 방법을 찾으려한다.
        집에는 아빠가 누군지 알 수 없는 아이를 임신한 엄마는 복잡한 심사를 잊으려는 듯 부산스럽게 딸의 집을 꾸미고 요리하고, 생활에 참견한다. 집 밖에서는 애써 성 성체성을 감추며 살려고 했던 윌에게 비비안이 적극적으로 데쉬한다. 아주 어릴 때부터 이어저 오고 있던 비비안와 윌의 인연.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던 윌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그녀를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당황스럽게만 보였던 엄마와 비비안의 등장은 안전하고 답답했던 그녀의 독신 라이프를 위험에 빠트리지만 그녀는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과 엄마의 모습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다.
        윌은 엄마를 결혼시키기 위해 환자 차트를 뒤지며 건강한 놈을 물색하기 시작고 비비안과의 관계도 발전시켜 나간다. 그러나 비비안과의 관계가 무르익으면서 엄마에게 소홀해지기 시작한 윌은 엄마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게 되고, 동시에 일과 체면을 중시하는 윌 또한 자신의 한계에 부딪혀 비비안과의 관계도 망치게 된다. 
        비비안은 현대 무용을 그만두고 파리로 도망치듯 떠나려하고, 그녀를 붙잡지 못한 윌은 슬퍼하며 엄마에게 자신의 정체성을 고백한다. 하지만 엄마는 윌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집안의 체면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 결혼하기를 선택한다.
        윌은 초대받지 못한 엄마의 결혼식 날, 그녀의 연애 상대가 누구인지 알게되고 결혼식장에 찾아가 체면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놓치지 말라며 결혼식을 망쳐버린다. 결혼식장을 도망나온 엄마는 이제 윌이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게 용기를 주며 비비안에게 달려가게 한다. 그리고   몇년 후. 중국인 사교모임에서 만난 비비안과 윌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보란듯이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한다.










      2020년 5월 14일 목요일

      글쓰기 독학.


      연사 소개

      Matt Chan은 40여년간 TV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을 해왔으며, 논픽션 계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는 지난 13년간 콘텐츠 회사를 설립했고 2011년에 가장 영향력있는 할리우드의 인물들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리스트에서 그만이 LA나 NYC에 속해있지 않고, 그 리스트에서 유일한 유색인종이었습니다. 그는 "홀더스"라는 인기 TV시리즈물을 만들었습니다.

      * 참고 : 홀더스는 우리나라의 세상의 이런일이 같은 프로그램인데 매우 인기있는 프로그램이고 특이한 점은 물건 등을 집착하는 사람들만을 소재로 한다는 점이 다르다. 


      강의 노트정리

         https://youtu.be/04DJ3UPe2p8


      홀더스는 물건등에 집착하여 버리지 못하는 괴짜들을 다루는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의 프로그램의 에피소드 중에 하나는 쥐들에 집착하여 쥐와 함께 사는 인물을 담아내고 있다. 


      사람들은 내가 이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나면, 그거 정말 역겨워!! 라고 합니다. 그리고 묻죠. 그거 진짜냐고. 맞아요. 다 진짜입니다. 쓰레기며 신발이며 버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여기 나온건 홀더스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걸 말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오늘 말하고 싶은 건, 왜 홀더스가 잘됐는지. 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는지에 대해서입니다. 비밀은 "바로 시청자를 알라"입니다.
      뭔가를 팔고 싶거나, 파티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거나, 사업을 위한 발표를 하게 될 때. 사람들은 바로 청자들을 알라! 라는 법칙을 간과합니다. 청자들을 알아야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들은 스토리텔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시작!중간!끝의 구성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스토리텔링은 주어진 목표가 있어야한다고 말하기도 하지요. 그래요, 만약 그런 것들이 없는 이야기라면 아마도 허접한 이야기일겁니다.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청자들을 사로잡으라는 말입니다. 청자들이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그런 끔찍한 대화에 갇혀본 적 있는 사람 없나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끝없이 말하는 사람과의 대화요. 전 얼마전에 이모의 추모식에 가야 했던 일이 있었어요. 거기서 한 남자를 만났어요. 매우 성공한 사람같더군요. 그 사람이 말하기를 그는 차를 수집하고 부동산을 가지고 있고 멋진 휴가를 다녀왔더군요. 책상을 치우는데 그가 진짜 끈질기게도 달라붙어서 계속 나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겁니다. 뭔가 공통점을 찾으려고요. 그리고 그는 마침내 나와 같은 대학을 나왔다는 걸 알게 되었죠. 그리고는 그곳에서 엄청나게 취했던 사람에 대해 말하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나는 그가 그 말을 하려고 하기도 전에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일 것을 알았죠. 저는 그에게 "여긴 장례식이야.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라고 말하고 싶었죠. 그는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하더니 마침내 <홀더스> 프로그램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군요. 아 맞아! 나도 <홀더스>야. 와인 홀더스(수집가)!!! 하.....(짜증) 그래서 나는 공손하게 물러섰어요. 어디가서 자살이라도 하려고요. 그 사람이 청자를 몰랐기 때문에 저는 엄청 고통받았어요. 여러분들도 물론 그런 상황을 겪은 적이 있겠죠.


      스토리를 만들 때 당신들이 듣게 되는 충고 중에 하나는 "아는 것에서 시작하라"입니다. 제 생각에 이건 정말 좋은 충고입니다. 그런데 저는 그 조언을 이렇게 바꾸고 싶군요. "청자들이 아는 것에서 시작하라". 
      잘아는 친구, 가족,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할 때라면 이 조언은 굉장히 적용하기 쉽겠지요. 하지만 만약 당신의 청자들이 당신이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 그 때가 바로 당신의 삶의 경험에 대해서 살펴볼 때입니다. 우리가 모두 겪어봤을 법한 일이나 공감할 수 있는 것들 말입니다. 고속도로에서 60킬로미터로 달리는 차 뒤에 막혀서 짜증났던 경험같은 거요. 조용한 곳에서 큰 목소리로 통화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들을 때 같은 거요. 우리가 공유하는 경험을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그게 청자를 사로잡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게 <홀더스>가 성공한 이유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런 습성에 대해서 알고 있으니까요. 모두가 쓰레기가 가득한 집에서 살아본 적이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습성은 우리가 모두가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잡동사니 박스 같은 거죠. 개인적인 기억이나 의미가 있어서 버리지 못하는 것들이지요. 디지니랜드에서 가져온 기념품 열쇠고리나 아끼는 야구 카드(외국에서는 야구 카드를 모으는 취미를 가지는 사람들이 많다.)나... 30년간 유리병에 모아온 손톱 같은 거요. 그게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죠.


      아까 장례식에서... 저는 이제 자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끝없이 쓸데없이 자랑만하던 남자가 다른 사람에게 또 대화를 하려고 가더군요. 저는 그 사람과 처음 대화할 때는 얼른 도망가고 싶기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는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서 옆으로 갔습니다. 그는 "차 두대를 더! 모아야겠어"라고 하더군요. 하... 역시 쓸데없는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보세요. 그는 저를 그 자리로 유인하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청자인 저는 그를 이제 알게 되었고. 그가 다른 사람에게는 어떻게 말할지. 그리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던 것이죠.


        
       

        
        


      2020년 5월 8일 금요일

      중급 녹음기(사운드 레코더)를 찾기 위한 정보들


      고려할 항목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배터리는 몇개들어가고 소모량은 어떠한가?

      • 외부 전원이 필요한 긴 마이크 종류를 사용하는 경우 레코더에서 그 전원을 뺏어가는데 그러면 심할 경우 새 건전지를 만땅 채운 상태에서 한시간도 못되어 꺼져버리는 결과가 생겨납니다. 
      • 기본 배터리가 빨리 사라진다고 해도 외부 전원이 들어가는가를 살펴본다면 대안으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용 배터리가 사용가능하다면 추가적인 지출없이 안정적인 배터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추가 배터리를 다는 순간 거치 문제부터 안정적인 연결 유지까지 고려할 사항이 많아집니다. 음질과는 별 상관이 없지만 실 사용 영역에서 많은 고려를 해야하는 부분입니ㅏㄷ. 


      EIN 수치 확인하기

      - 음색을 기준으로 잡는 분들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얼마나 기본 노이즈가 없는가?를 고려하게 되고 표준 품질로 삼게 됩니다. 그 기준이 되는 수치가 EIN인데요. 그 수치를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avisoft.com/recorder-tests/



      소유하고 있는, 혹은 소유하고자 하는 마이크와의 궁합 확인


      오즈모포켓을 사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오즈모 포켓 단점

      일단은. 사운드가 애매~~~ 하다.


        일단 본체에 작은 구멍으로 기본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고 성능이 아주 나쁘진 않다. 그런데.... 3.5mm 마이크만 연결 된다면 더 좋은 음질을 기대 할 수 있다. 그런데 일단 정품 모듈을 별도 구매해야한다. 정품이 아니라 단자 규격만 비슷한 다른 걸 꼽으면 연결이 안된다. 이게 싸지도 않다. 그럼 이걸 산다고 해결 되느냐? 아니다. 무선 모듈 사용시 무선 모듈에 충전은 가능하지만 마이크 모듈 (3.5mm) 마이크 사용은 불가하다. 비싼 돈을 주고 확장모듈을 산 사람에게는 더 큰 고난이 닥치는데.... 장모듈은 3.5mm와 상극이다. 확장 모듈 사용시 아래의 충천 포트와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스마트폰으로 영상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이 역시 마이크 모듈 (3.5mm) 마이크 사용이 불가하다.  스마트폰 영상 모니터링을 포기할 경우에만 사용 할 수 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사운드 모니터링 불가... 이어폰 젝이 없다.


      오즈모 포켓으로 할 수 없는 것들


      1.  CCTV는 아니다. 무선 wifi 모드가 지원되지만 근거리(그래도 몇미터는 될 것 같습니다만)를 지원할 뿐 CCTV처럼 집 밖에서 애완견등을 확인한다던가 하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오즈모포켓이 지원하는 wifi연결은 안정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자체 wifi 연결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외부에서 별도의 wifi에 연결한다면 접근 할 수가 없다. 애초에 지원한다는 말도 없지만 wifi가 된다는 말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적어둔다. 

      2. 줌은 안된다. 왜냐하면 단렌즈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단렌즈의 반댓말이 줌렌즈이다. 줌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대상을 더 크게 화면에 담고 싶다면 대상으로 다가가야한다. 대신에 단렌즈는 화면이 더 밝고 무게는 더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다. 오즈모 포켓이 아니더라도 미니 짐벌 형태에서는 단렌즈의 선택은 어쩔 수 없는 편이다. 

      3. 장시간 촬영은 안된다. 물론 추가 배터리 옵션을 사거나 충전하면서 촬영이 가능한 옵션도 있다. 그러나 기본 배터리로는 1시간 30~ 2시간이 실 사용시간으로 보인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mv88



      구매 길잡이

      제품 기본정보


      - 아래 조사는 2020년 5월 기준
      - 렌즈 기본 정보 : 2.0f : 렌즈 밝기, 80도 : 기본 화각

      오즈모 포켓에는 주요 짐벌 모드 
      - 틸트 잠김 모드 (붐 업 촬영등)
      - 액티브 트래킹 (목표 대상물에 시선 고정)
      - 팔로우 : 상하 좌우 부드럽게 따라가기
      - fpv : 팔로우 + 수평축 무시(뮤직뱅크 샷)
      - 잠김 모드 :



      가격


      기본 구성(410,460원)

      - 오즈모 포켓 기본 구성은 11번가 기준. 스마트폰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다. 



      추가. 무선 모듈(45,000원)

      - 무선 모듈. 아이패드를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기 위한 무선 모듈. 안정적인 책상 거치 가능. 조정 휠이나 케이블 어댑터를 쓸 필요가 없어짐.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 프리뷰 가능. 밤톨이 추적 감시 가능.  http://youtu.be/JtIuyPk6Tz0



      추가. 확장 로드(?원)

      - 짐벌 조정 버튼이 들어있는 셀카봉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추가. 조정 휠 (?원)

      http://youtu.be/oeoXlEAMD3s  펜 사용이 편하다. 필수적인 제품은 아닌 것 같다. 무선 모듈을 산다면 거의 필요가 없어진다.



      필터. 가변 nd필터(42,000원)

      - . 대낮 촬영에 필수. 고정식은 7만원. 아래는 가변식 가격. 한국에서는 16-32 정도만 필수. 나머지는 선택. 해외배송시 만원 저렴.


      배터리. 확장 배터리. (17,000원)

      - 기본 배터리 사용시간 사용시간 최대 140분에서 더 사용하고 싶다면 구매 필요하다. 확장 배터리. 기본 배터리 사용시간 사용시간 최대 140분이지만실제로는 1시간 30분정도이다. 90분 실사용이라는것인데. 기본적으로 충전하면서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체 가능한 부품이라 필요 없을 수도 있다. 기본 베터리를 완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한시간이다. 4,000미리 암페어에 16$ 정도의 가격이다. 

      마이크로sd카드(원)


      - 셀카용 광각

      - 스마트폰 홀더 마운트.

      ### 구매 관련
      - 액세서리 5만원이상 종합배송 쇼핑몰




      ### 첨부자료

      -  오즈모 포켓 가변 필터 사진


      네이버 쇼핑 링크


      - 확장 로드









      악세사리. 오즈모 포켓 가방. 15,000원
      구매 링크




      dji정품 3.5mm 아답터(53,000원)

      • 이것을 사용하여 마이크 구멍만들 수 있으나. 무선 모듈과 쓰는 마이크가 같아서 호환이 되지는 않는다. 확장 모듈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애매하다. 스마트폰 프리뷰를 하려면 아래의 구멍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3.5mm  아답터를 끼우기를 포기해야한다. 스마트폰 모니터링을 무선 모듈로 한다면?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무선 모듈과 3.5mm가 연동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