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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랜더스2의 이모저모
아웃랜더스1 오리지널을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던 나에게 반가운 새 시리즈의 출시 소식.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건축사 주둔소가 사라졌다는 점.
건축사 주둔소의 위치에 따라 건설의 속도가 달라지고
건축사에 배치하는 인력에 따라 빠른 건설이 가능하기도했지만
건설에 대한 인력배치를 직접 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건축사 주둔소의 건설 비용이 비싸다는 점 때문에
전략적 선택이 어려웠는데 이 점이 개선된 것 같다. 물론 이 또한 전략적 요소이기 때문에 재미있는 지점이기도 했다.
건축사 주둔소 대신에 남은 인력들이 알아서 건물 건설에 투입되는 시스템이 된다.
건설에 투입된 인력은 바로 건설 후 해당 건물의 일꾼이 된다.
두번째 달라진 점은 맵의 특성에 따른 필요 욕구와 건물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더운지역에서는 온도를 낮추는 방법들을 찾아야하고
추운 지역에서는 모닥불을 피우는 등의 노력을 해야한다.
나무를 자동으로 심고 잘라주는 채집자의 허브가 생겨났다.
모든 맵에 오픈되지는 않지만 매번 나무를 심고 자르는 노가다를 안해도 된다.
나무 농장이라고 보면 된다. 전에는 일부 나무들이 저절로 자라나서 그곳에서 기다리면 새 나무를 얻을 수도 있었는데.
이제는 자동으로 새 나무가 자라나는 현상은 거의 없다. 대신에 나무는 처음부터 넉넉한 편이고.
추가적인 나무가 필요할 때는 채집자의 허브를 통해서 나무를 생산하도록 하고 있다.
농장의 경우 기존처럼 작물을 심고나면 한참을 인력들이 노는 현상이 발생한다.
잉여 인력을 잠깐 다른 곳에 투입하여 전략적으로 활용해야하는 점은 동일하다.
일일이 노는 인력을 감시해야하기 때문에 여전히 귀찮은 면이 있다.
이동속도가 좀 느린편이다. 그래서 건물의 배치가 중요해졌다.
전에는 멀고 길이 깔려있지 않아도 체감되지 않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자원이 멀리있으면 건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근데 전체적으로 맵이 크지 않은 편이라서... 배치에 어려움이 있다.
생각보다 건축에 소요되는 비용이 적은 건물들이 많으니 여러개 만들어도 괜찮기는 하다.
그냥 나뭇가지를 주워서 만들 수 있는 건물들의 경우에는 부수고 위치를 새로 여러개 지정해도 좋은 선택이다.
저장소가 따로 필요없어졌다.
저장소 공간을 따로 마련하고 고민해야하는 수고는 사라졌다.
대신 생산 건물안에서 보관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생각보다 많은 양이 저장되기 때문에 저장공간에 대한 고민은 없는 편이다.
일부 자원의 경우에는 이전의 저장소와 비슷한 개념인 [창고]를 통해서 자원을 이동시킬 수도 있다.
창고는 작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이전처럼 공간의 압박은 없으나 따로 관리 인력을 투입시켜야한다.
그러나 인력이 생각보다 없는 상황에서 창고를 만들고 인력까지 투입시키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도록 되어있다.
아직은 최적화가 부족한지 스마트폰에서 버벅이는 현상이 가끔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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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iple is simple. It's because your URL already contains the ID of the photo.
원리는 간단합니다. 당신의 URL에 이미 사진의 ID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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