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월요일

2025년 투자 계획



소형원전주는 이미 불이 붙었다. 

미래 성장과는 관계없으나 향후 산업에 있어서 전력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소형원전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며

트럼프 행정부는 환경과 지속 가능성이 아니라 당연히 국가를 위해 투자할 것이다. 

문제는 다른 각국에서도 이런 흐름을 따라가서 전기가 많이 필요한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 국가가 직접 건설하지 않더라도 자체적인 소형원자로를 운영하는 것을 눈 감거나 지원해줄 가능성도 있다.

불타기를 해야하는가. 진입 타이밍만 남았다.


브로드컴은 저평가주는 아니다.

브로드컴이 저평가주라고 생각해서 들어가기에는 이미 많은 반영이 되어 있는 가격이다.

그럼에도 안정적인 기업 상황을 토대로 적극적인 ceo의 확장과 투자 의지가 보인다.

미래 반도체 사업에서 브로드컴은 대장이 될 수는 없다.

하지만 너무도 큰 ai 관련 요구를 한명의 공룡이 모두 먹어치우기에는 너무 많은 수요가 있다.

이것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엔비디아가 수요를 모두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기 때문이다. 엔비디아는 이제서야 맞춤형 저전력 제품 생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더 큰시장은 여전히 기업간 거래이다.

미래의 컴퓨터는 모두 클라우드다. 하나의 양자 컴퓨터가 한 국가의 모든 개인의 컴퓨터를 대신 할만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면 개인들은 이제 컴퓨터를 소유할 이유가 없다. 그 컴퓨터를 원격으로 조정 할 모니터링 단말기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

내가 브로드컴에 가지고 있는 기대가 크다는 것을 쓰면서 알았다. 1퍼센트를 아까워 진입 타임을 늦추지 말아야겠다. 자동 손절 기능을 믿고 들어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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