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도움 > 기관권한관리자 신청 방법

이미지
이나라도움의 사업 관리 구조 이나라도움에서 민간사업자로 사업을 진행하려면 개인으로 신청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사업자나 비영리 기관의 소속에서 진행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내가 진행하는 사업이 아니라 내가 소속된 기관이 진행하는 사업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이 이나라도움 사업에 대한 관리를 하는 조직원이 된다.  이하 '민간 기관' 혹은 '기관'이라고 부르는 것들은 기업이 될 수도 있고, 단체, 법인이 될 수도, 개인 사업자가 될 수도 있다. 기관의 최고 권한자 설정 기관권한관리자는 기관의 이나라도움 업무에 대한 최고 관리 권한을 가진다. 기관권한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이체나, 사업 진행, 정산 등 업무를 할 수는 있다. 위의 권한들을 가진 구성원을 생성하면 된다. 그러나 기관권한관리자는 이모든 권한을 감시, 관리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다.  기관의 최고 권한자 신청 기관권한관리자는 신청 후 확인의 절차를 거친 후 승인되는 구조이다.  그러니 급한 사업 신청 진행 전에 기관권한관리자에 대한 획득이 필요하다면 미리 미리 해두는 게 좋다. 이나라도움 > 공통관리 > 사용자등록관리 > 사용자 정보관리를 들어간다.  그러면 회원탈퇴 신청 버튼 왼쪽에 기관권한관리자신청이 있다. 눌러서 넘어가면 알림창이 하나 뜬다. 관리자가 0명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한 두명은 있는게 좋다는 뜻이다. 그래 그래서 내가 이걸 애초에 클릭한 거다. 그러니까 이런 알림창은 너무나 순서가 맞지 않다;;; 그 전에 알려주면 좀 좋은가? 암튼 알림창을 확인하고 넘어가면 일단 수월해보이지만 여기에서 헛갈리는 부분이 생긴다. 비어 있는 신청목록 창이 뜨고 그 밑에 버튼들이 나온다. (ㄴ 목록은 비어있을 것이다) 자 이제 순서만 요약하면 이렇다. 1. 추가 클릭 2. 신청서 클릭 (신청 목록에서 방금 추가된 것 선택한 상태로) 후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파일 업로드 3. 저장 ...

영화제작업 신고증(절차, 비용, 소요기간, 갱신비용) 정리

이미지
<영화제작업신고증>  신청 요약  신청방법 : 사업장 속한 구청 문화과에 전화 문의 처리기간 : 약 3~5일 처리비용 : 7~8만원 처리절차 : 1. 구청 방문 신청 2. 사업장 확인 답사 3. 구청 방문 면허 수령  <영화제작업신고증> 신청 방법 영화업 신고는 시청 문화산업과에서 처리합니다. 그래서 시청에 문의하면 다시 구청으로 전화를 하라고 합니다. 결국 사업장이 속한  구청 문화과로 전화 해야합니다.  전화하여 문의하면  방문시 필요한 신청 서류 (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신분등 ) 들을 안내해줍니다.  현장 방문 신청 후 처리기간은 약 3일 이상이 걸립니다. 신청 후 사업장 현장 방문 절차가 있습니다. 일정은 담당자와 조율하여 결정됩니다.  신청 수수료와 발급 면허료를 합쳐 대강 7~8만원입니다. (2024년 기준).  신청이 까다롭지는 않지만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번거롭고 당일 발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알아봐서 발급 받아두어야합니다. 대신 등록증이 아니라 신고증이기 때문에 발급이 안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영화제작업신고증> 매년 갱신 비용 발생 신청을 완료하고나면 끝이냐. 아닙니다. 매년 영화제작업에 대한 지방세를 (약 4~5만원 2024년 기준) 지급해야합니다. 그러니까 앞에 냈던 면허세가 매년 1월에 추가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일시적으로 영화 제작을 위해서 영화제작업신고를 하는 경우라면 이 영화제작업 면허세를 또 내지 않기 위해서는 면허증을 반납해야합니다.  이게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이 어차피 발급절차가 4일이 걸리지 않고 신고 비용과 갱신비용이 거의 같이 ㄱ때문에 (수수료는 별도로 발생하지만) 필요없는 년도에는 없애도 되겠습니다. 그러나 총 3번의 오프라인 절차 (신청, 사업장방문, 면허수령) 때문에 바쁘신 분들은 그냥 놔두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거 같긴합니...

광주독립영화관 일일 상영 시간표입니다.

광주독립영화관 상영시간표입니다. (아래에 표시됩니다. 약 2초의 시간이 걸립니다. 매일 아침 6시~7시에 업데이트) 시간표 로딩중... 모바일에서는 잘 작동하지 않네요. 2초안에 표가 나타나지 않으면 다음 불러오기 를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출처 : 광주독립영화관 ( http://gift4u.or.kr/ ) Google Apps Script Response

윈도우 탐색기를 대체할 4개의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토탈커멘더 (Total Commander) 특징: 고급 사용자를 위한 최고 기능의 탐색기 가격: 유료 설명: 토탈커멘더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기능이 풍부한 탐색기로, 다양한 파일 및 폴더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지원과 강력한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넓은 범위의 제어를 제공합니다. 프리커멘더 (FreeCommander) 특징: 무료 일반 사용자를 위한 탐색기 가격: 무료 설명: 프리커멘더는 일반 사용자를 위한 무료 탐색기로,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드래그 앤 드롭 지원 및 탭 기반 탐색 등의 특징으로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익스플로러++ (Explorer++) 특징: 가장 빠른 속도를 지향하는 탐색기 가격: 무료 설명: 익스플로러++는 Windows 탐색기를 대체하면서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경량화된 디자인과 빠른 파일 및 폴더 탐색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7z 파일매니저 (7-Zip File Manager) 특징: 대용 프로그램 및 탐색기 대용으로 사용 가능 가격: 무료 설명: 7z 파일매니저는 주로 파일 압축 및 해제를 위한 프로그램이지만, 탐색기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간단한 사용법과 높은 압축률을 제공하여 파일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각각의 특징에 따라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After Effects 캐릭터 리깅용 애드온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위해서 필요한 캐릭터 리깅이 필요하다. 퍼핏툴은편리한 내장 도구이지만 ik 기능이 부족합니다. ik는 관절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의 연동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런 기능을 지원하는 외장도구로 duik가 있습니다. # duik bassel : 가장 인기있다. 기능도 많고, 무료이다. 그러나 리그 설정을 자세하게 할 수 있는 대신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이다. 그러니까 전문가적인 툴이다.

[원천세 역산기] 통장에 입금된 수입이 기타소득인지 사업소득인지 구별용 자동 계산기

이미지
세후 금액만 딱 들어오니까 돈이 잘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힘들어서 만들었습니다. 통장에 입금된 금액이  어떤 세금(원천세)를 제외하고 들어온 돈인지 확인 하는 계산기입니다.  아래에 금액을 넣으시면 예상되는 모든 세금 규칙을 검색합니다. (2초 소요)  ↓↓↓ 세후 임금 입력 ↓↓↓   계산 하기 ​ ㄴ 사용 예시 ​ ​

네오 스마트펜 사용 후기 (결론 : 이도저도 아닌 패착입니다. 사지마세요)

스마트펜을 사용 후기 (결론 : 이도저도 아닌 패착… 사지마세요) 큰 기대로 시작된 스마트펜 구입 펜과 종이의 질감을 그대로 느끼면서도 곧바로 디지털화 되는 데이터를 통해 스마트 기기들을 이용해서 정보를 재확인하고 수정 할 수 있다는 환상 에서 시작된 스마트펜 구입이었다. 그러나 나는 큰 실망을 하고 말았다. 장점은 있긴 있다. 그건 어차피 종이에만 글을 쓰는 버릇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종이가 갑자기 강도를 당했을 경우에 내용을 보존 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다시 언급하겠지만사실상 이것도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자 이제 직접 겪은 단점들에 대해서 말해보겠다. 내 핸드폰도 충전하기 귀찮은데 언제 펜을 충전하고 있어? 잘 생각해보자. 펜과 종이를 사랑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손에 잡히는 곳에 두고 곧바로 쓰고 곧바로 확인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펜을 충전중이다? 그러면 펜의 장점은 그대로 사라지는 것이다. 아주 가끔만 충전해도 되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편하게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스마트 기기를 쓰는 이는 “노력”하지 않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나는 이 부분이 너무 최악이었다. 펜이 충전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평소처럼 펜을 꺼내서 여러가지를 적고 있는데 섬뜻한 느낌이 들어 펜에 달린 led전구 쪽을 보면 불이 꺼져있다. 지금까지 쓴 내용은 그냥 종이에 그냥 펜으로 쓴 것에 불과하게 된다. 더 끔찍한 일은 어디서부터 기록이 안된 건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펜을 충전 하기도 귀찮은데 언제 데이터 동기화를 시키고 있어? 데이터 동기화는 수동으로 한다. 블루투스를 통한 동기화이지만. 방금 회의에서 쓴 내용을 다음 약속 장소로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펜을 꺼내서 동기화 과정을 거쳐야한다. 이럴꺼면 공책을 꺼내서 확인하는 게 훨씬 빠르다. 공책을 안가져왔을 때는 유용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공책을 안가져왔을 때...